음식물 쓰레기 배출 기준
동물 사료화 가능 여부에 따른 음식물 폐기물 분류 체계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될 수 있는 생분해성 폐기물을 의미하며, 딱딱하거나 분해가 어려운 껍질, 씨앗, 뼈 등은 제외된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전용 용기나 봉투에 담아 배출하며, 지자체별로 종량제 봉투, RFID 칩 부착 봉투, 종량기 등 다양한 수거 방식이 운영되고 있다. 공동주택은 별도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독주택은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배출한다.
해당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 참고 목적의 자료로, 개별 조건이나 상황에 대한 전문적 해석을 제공하지 않는다.
배출 가능 품목
- • 채소 및 과일 껍질 (감자, 고구마, 수박, 바나나 등)
- • 생선 살코기 및 내장 (가시는 제외)
- • 계란 껍데기 및 달걀 내용물
- • 밥, 국, 찌개류 (물기 제거 후)
- • 빵, 떡, 과자류
- • 두부, 묵 등 가공식품
- • 육류 (뼈 제외)
동물이 섭취 가능하고 분해가 용이한 형태의 음식물이 일반적으로 해당된다. 염분이 과도하거나 양념이 많이 된 경우 물로 헹궈서 배출하는 것이 권장된다.
배출 불가 품목
- • 동물 뼈 (소, 돼지, 닭 등)
- • 조개, 소라, 전복, 굴 등 패류 껍데기
- • 복숭아, 자두, 살구 등 딱딱한 씨앗
- • 호두, 밤, 땅콩 껍질
- • 양파 껍질, 마늘 껍질, 파뿌리
- • 옥수수 껍질 및 속대
- • 티백, 한약재 찌꺼기
딱딱하거나 섬유질이 많아 분해가 어려운 품목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한다. 지역에 따라 일부 품목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지역별 수거 방식 차이
| 수거 방식 | 설명 | 주요 적용 지역 |
|---|---|---|
| 종량제 봉투 | 지정 봉투 구매 후 음식물을 담아 배출하는 방식 | 일부 지방 도시, 농어촌 지역 |
| RFID 칩 부착 | 전용 용기에 RFID 칩을 부착하여 무게 측정 후 배출 | 대부분의 공동주택 단지 |
| 종량기 (무게 측정) | 음식물을 투입하면 무게를 자동 측정하여 요금 부과 | 수도권 및 대도시 공동주택 |
| 공동 수거함 | 단지 내 공동 수거함에 자유롭게 배출 | 일부 단독주택 밀집 지역 |
각 지자체와 공동주택 관리 방침에 따라 수거 방식이 다르게 운영되므로, 거주 지역의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종량기 방식은 무게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므로 물기 제거가 특히 중요하다.
배출 시 주의 사항
물기 제거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 함량이 높을수록 무게가 증가하고 악취 발생 원인이 되므로, 배출 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물이나 찌개는 체에 거르고, 과일 껍질이나 채소는 신문지에 싸서 수분을 흡수시킨 후 배출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종량기 방식에서는 물기 제거가 요금 절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물질 혼입 방지
비닐, 플라스틱, 종이,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랩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물과 함께 포장재가 혼입되면 사료화 및 퇴비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재활용률이 낮아진다. 배출 전 내용물을 확인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염분 및 양념 과다 음식물
김치, 젓갈, 장아찌 등 염분이 과도한 음식물은 가능한 한 물로 헹궈서 배출하는 것이 동물 사료화에 적합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염분 농도가 높은 음식물을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기도 한다.